일을 하다보면 나에게 엄격하게 주어진 시간을 지키지못한다. 나의 욕심, 집중 때문에 항상 정해놓은 시간을 못지키는듯하다.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스트레칭, 쉬는시간이다. 항상 시작전에는 50분 업무 후 꼭 10분의 휴식을 주어 그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을 한다는 생각이지만, 항상 되지 않는다. 연속적인 작업을 하면서 집중을 하다보면 정말 50분이라는 시간이 금방지나가고 심할때는 4~5시간까지 한번에 움직이지 않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는 매우 좋지 않다고 본다. 업무의 능률을 위해서라도 꼭 50분 일하면 10분은 쉬어주자. 화장실도가고 스트레칭도하고 폰도 좀 만지고 하자. 파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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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2. 22. 03:12